우리는 거짓이 아닌 진짜를 소개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거라고 주변에서 만류했죠.
그럼에도 수많은 말들이 난무하는 마케팅 시장에서 진짜를 찾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단순하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단순하고 명료하게 일하기로 했습니다.
과장하거나 더하지 않고 본질만 남기기로 했습니다.
눈덩이처럼 불어난 광고 컨셉으로 피로도가 높은 시장에서 우리 비즈니스를 솔직하고 단순하게 표현했습니다.
통하지 않을 것 같았던 거친 컨셉에 시장이 반응해주었습니다.
눈에 띄게 인지도가 올라갔다는 클라이언트,
매출이 오르는 것을 직접 경험한 클라이언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단순한 본질을 먼저 생각하는 마케터들입니다.
젊은 마케팅 집단이라면 트렌디함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트렌디함이란 ‘우리다움’입니다.
우리다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마케터의 진짜 역할 아닐까요.
동물적인 감각으로 ‘~다움’을 만들어내는 것
눈커뮤니케이션만의 마케팅입니다.
1인 기업으로 시작했던 눈커뮤니케이션.
어느덧 다양한 마케터들이 모여있습니다.
디자이너, 기획자, PM, 콘텐츠마케터, 바이럴마케터 등.
참신하고 기발한 마케팅 회사를 만들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프로젝트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여럿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죠.
무엇보다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시키며 오래도록
함께 걸어갈 동료들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하나 둘씩 모인 우리는 여러 프로젝트를
전담할 수 있는 구조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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