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ON COMMUNICATION

메디컬마케팅과 일반마케팅차이

2023.07.13

본문







"경쟁 병원이 자꾸 늘어나요...”

”저희 지역에서 상위권에 드는 병원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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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들이 하는 고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마케팅을 할 때에 결과에 치중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과 당연히 중요하죠. 하지만 메디컬마케팅은 그 과정에 더욱 중점을 두고 진행해야 

결과도 만족스럽게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과정에 신경을 써야 원장님들이 원하시는 결과를 만날 수가 있을까요?


먼저 의료에 대한 내용을 기재해야 하는 메디컬마케팅은 일반 마케팅과는 다르게 병원에 적합한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법적인 부분과 연관된 의료법은 계속해서 개정이 되기 때문에 이를 수시로 업데이트 

할 수 있어야 하며, 표현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서 차별화되어야 하는 것이 메디컬마케팅입니다.


 의료법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마케팅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관여군에 속하는 마케팅이 되겠습니다.


어디나 다 같은 마케팅이겠지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과 관련된 마케팅은 진행해 본 곳에서 

하는 것이 이러한 부분을 빠르게 케치하고 원장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진행하기에 수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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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가장 먼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환자에 대한 이해'입니다.



병원을 찾는 환자,

환자의 고민은 무엇일까?

환자는 병원의 정보를 어떻게 얻을까?

환자는 병원을 어떻게 결정할까?



이 세 가지만 생각해 본다고 하더라도 메디컬마케팅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병원을 선택하게 되는 경로는 어떻게 될까요?

현대인들을 몸에 이상이 감지되었을 경우, 바로 병원에 가는 것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검색엔진을 먼저 활용하게 되는데요. 


몸에 이상 신호가 감지되었다면 그 증상과 관련한 다양한 검색을 해보게 됩니다.


혹은 궁금한 치료 방법에 대하여 검색을 하게 되겠지요.

예를 들어, 허리디스크 증상, 목디스크 증상 등 다양한 키워드를 검색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큼지막한 키워드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병원으로까지 연결되는 것은 약합니다.


병원을 선택함에 있어서는 여러 부분들을 비교하고 내원하는 것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병원을 선택하기 위해 세부적인 키워드를 검색하게 됩니다. 비수술치료, 운동요법, 재활치료 등 

세부적인 검색을 한 후에 병원으로 연결되는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는 것이지요.


환자가 문제를 확인하고 정보를 얻은 후 병원으로까지 연결되는 것은 얼마나 

환자가 필요한 정보를 얻었는가, 병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있는가 등 자신이 궁금해 했던,

 필요했던 내용에 따라 결정됩니다.


어느 정도 환자가 병원으로 연결되는 루트를 이해했다면 어떤 메디컬마케팅이 필요한지,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가 중요하겠죠.


1. 블로그 제작 : 블로그 타이틀은 병원에 맞는 컨셉으로 제작되어야 합니다.

2. 주제 선정 및 키워드 추출 : 

  주제와 키워드는 병원과 마케팅 회사가 충분한 소통을 통하여 선정되어야 합니다.

  병원 예상 내원 환자를 분석하고 회사만의 노하우를 통해 실제 환자가 증가할 수

  있는 키워드를 추출해야 합니다.

  병원에 어울리는 유의미한 키워드를 뽑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3. 환자 중심의 콘텐츠 제작 : 

  시술 혹은 치료를 고민하는 환자를 타겟으로 한 콘텐츠 제작이 되어야 합니다.


아직까지 주된 검색엔진은 네이버입니다. 그렇기에 메디컬마케팅에 있어서도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은 빼놓을 수가 없기도 한데요.


정확하게 어떠한 방향으로 신환을 늘리고 병원을 홍보하고 싶은지 정확한 틀이 잡힌다면 

그에 맞추어 블로그 컨셉을 잡고 주제 및 키워드를 선정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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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에는 3가지의 종류로 나눌 수가 있는데 

첫째는 홍보성 콘텐츠, 둘째는 정보성 콘텐츠, 셋째는 후기성 콘텐츠가 있습니다. 

홍보는 말 그대로 우리 병원의 홍보를 위한 것이며, 정보성 콘텐츠는 환자가 원하는 질환에 대한 내용이나 

치료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내용이기에 환자 중심적인 콘덴츠 제작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정보가 담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환자의 유입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겠습니다.

후기성이 담긴 콘텐츠의 경우는 의료법을 위반되는 부분이기에 병원에서 운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부분입니다.


메디컬마케팅은 이러한 부분은 눈커뮤니케이션만의 특별한 작업노하우를 통해서 

여러 파생 키워드를 설정하여 노출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아무리 병원이 으리으리하고 최고의 의술을 가지고 있다고 한들 환자들이 좋은 점을 느끼지 못하면 의미가 없는 것처럼 

열심히 글을 썼다고 한들 노출이 되지 않으면 그건 의미가 없는 마케팅이 됩니다. 


잠재된 환자들에게 우리 병원에 대한 내용, 환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제공하여 

구매 전환으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설득력이 필요합니다. 

정말 환자가 원하는 정보를 주기 위해선 원장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마케팅 회사는 잠재 고객에게 병원을 알리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매개체가 됩니다. 

원장님께서 정확한 정보, 정말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면서도 

사실적으로 자연스럽기 위해서는 원장님과 대행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병원의 강점을 만들고 그것을 살리는 것, 이 부분이 바로 마케팅 기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것을 위해 바로 눈커뮤니케이션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는 능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